부산 북항 친수공원 경관 수로에서 활동하는 상어를 보기 위해 하루 2만 명에 육박하는 방문객이 몰리자, 부산시가 추석 연휴 특별 안전관리에 나섭니다.
부산시는 오는 27일까지 종합상황실을 가동하고 북항 현장에 하루 50명 안팎의 비상근무 인력을 배치해 인파 분산, 야간 수로변 출입통제에 들어갑니다.
부산항만공사와 국립수산과학원 등 관계기관들은 27일까지 상어가 친수공원에 체류할 경우 28일 2차 대책 회의를 열어 구조 방안을 마련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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