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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부산 북구, 청년친화 우수단체 6년 연속 선정

부산 북구가 청년의 정책 참여 통로와 활동 공간을 넓힌 성과를 인정받아 6년 연속 청년친화 우수기초자치단체에 이름을 올렸다.

부산 북구, 청년친화 우수단체 6년 연속 선정

부산 북구 관계자들이 6년 연속 청년친화 우수기초자치단체 선정과 '2026 청년친화헌정대상' 정책대상 수상을 알리는 안내판을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부산 북구 제공)

부산 북구가 청년의 정책 참여 통로와 활동 공간을 넓힌 성과를 인정받아 6년 연속 청년친화 우수기초자치단체에 이름을 올렸다.

북구는 국회사무처 소관 사단법인 청년과미래가 주관한 '청년친화헌정대상'에서 올해 정책대상을 받았다.

2021년과 2023년, 2025년에 이어 네 번째 정책대상이다. 2022년과 2024년에는 소통대상을 받아 2021년부터 올해까지 수상 기록을 이어갔다.

심사에서는 청년정책위원회와 청년네트워크, 청년주간기획단을 통해 당사자가 구정에 참여할 기회를 마련한 점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청년아트스테이션과 아이디어스퀘어, 청년센터 감동, SPACE119 등 지역 내 청년 공간을 운영해 온 점도 반영됐다.

청년친화헌정대상은 청년 정책과 소통, 생활 환경 등에서 성과를 낸 지방자치단체를 선정하는 상으로 올해 9회째다.

정명희 북구청장은 청년의 목소리를 구정에 담고 지역에서 꿈을 펼치며 정착하는 데 필요한 정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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