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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부산 ‘복덩이’ 된 부캉이…150만명 환호 속 최재천의 경고

부산 북항의 상어 ‘부캉이’를 보러 온 방문객이 출현 한 달 만에 150만명을 넘어섰다. 야생 상어 한 마리가 북항을 관광 명소로 바꾸고 주변 상권에도 활기를 불어넣고 있다.

[이데일리 나은경 기자] 부산 북항의 상어 ‘부캉이’를 보러 온 방문객이 출현 한 달 만에 150만명을 넘어섰다. 야생 상어 한 마리가 북항을 관광 명소로 바꾸고 주변 상권에도 활기를 불어넣고 있다. 그러나 생태학자 최재천 이화여대 에코과학부 석좌교수는 관람 열풍에 가려진 기후변화와 야생동물의 삶을 함께 살펴야 한다고 지적했다.

최재천 이화여대 석좌교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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