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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부산 동구 취약계층 어린이 25명 가족과 무료 전시 관람

부산 동구 취약계층 어린이 25명이 추석을 맞아 가족과 함께 무료로 전시를 관람할 수 있는 기회를 갖는다.

부산 동구 취약계층 어린이 25명 가족과 무료 전시 관람

부산 동구 문화플랫폼에서 진행 중인 '재수의 연습장 : 재수 좋은 날' 전시를 관람객들이 둘러보고 있다.(사진=부산 동구 제공)

부산 동구 취약계층 어린이 25명이 추석을 맞아 가족과 함께 무료로 전시를 관람할 수 있는 기회를 갖는다.

동구는 어린이와 가족을 동구 문화플랫폼으로 초청해 현재 열리고 있는 '재수의 연습장 : 재수 좋은 날'을 무료로 관람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초청은 문화예술을 접할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어린이에게 전시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명절 기간 가족이 함께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전시는 작가가 일상의 순간과 주변의 소중한 존재를 작품으로 풀어낸다. 가족과 고양이 등 친숙한 소재를 통해 어린이와 가족 관람객은 물론 20~30대 청년층과 창작자에게도 공감과 즐거움을 전한다.

강철호 동구청장은 어린이들이 추석을 맞아 가족과 문화예술을 함께 경험하길 바란다며 주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문화를 누릴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재수의 연습장 : 재수 좋은 날'은 오는 10월 25일까지 동구 문화플랫폼에서 관람할 수 있다.

추석 연휴 가운데 당일인 9월 25일에는 문을 닫는다. 24일과 26일, 27일은 정상 운영하며 전시 관련 내용은 동구청 누리집과 SNS에서 확인할 수 있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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