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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부산 동구, 장애인 전동보조기기 주행·안전교육 협력

부산 동구와 한국장애인교통문화협회 부산광역시협회가 전동휠체어·전동스쿠터 이용자의 사고 예방을 위해 힘을 모은다.

부산 동구, 장애인 전동보조기기 주행·안전교육 협력

강철호 부산 동구청장(왼쪽 두 번째)과 김동유 한국장애인교통문화협회 부산광역시협회장(세 번째)이 지난 2일 전동보조기기 사전안전 예방교육 사업 업무협약을 맺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동구 제공)

부산 동구와 한국장애인교통문화협회 부산광역시협회가 전동휠체어·전동스쿠터 이용자의 사고 예방을 위해 힘을 모은다.

두 기관은 지난 9월 2일 장애인 전동보조기기 사전안전 예방교육에 관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강철호 동구청장과 김동유 협회장 등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이용자 교육과 교육장 관리, 참가자 모집과 사업 안내 등에 상호 협력한다.

동구는 2025년 8월 부산에서 처음으로 주행 실습이 가능한 전동보조기기 예방교육장을 열었다. 교육장은 동구 중앙대로 333 윤흥신광장 안에 있다.

이곳에서는 기기의 구조와 이용 수칙을 배우는 이론 과정과 실제 도로 상황을 가정한 주행 연습을 병행하고 있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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