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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부산 광안리 바다서 SUP 완주 도전…4개 거리 운영

참가자가 자신의 체력과 경험에 맞춰 해상 코스를 선택하는 장거리 패들보드 행사가 광안리에서 열린다.

부산 광안리 바다서 SUP 완주 도전…4개 거리 운영

오는 9월 13일 광안리 SUP Zone 일원에서 열리는 '2026 블루웨이브 챌린지' 홍보 이미지. (사진=부산 수영구 제공)

참가자가 자신의 체력과 경험에 맞춰 해상 코스를 선택하는 장거리 패들보드 행사가 광안리에서 열린다.

부산 수영구는 오는 9월 13일 광안리 SUP Zone 일원에서 '2026 블루웨이브 챌린지'를 개최한다.

올해 두 번째인 이 행사는 스탠드업 패들보드(SUP)를 타고 정해진 거리를 완주하는 방식이다. 수영구가 주최하고 해양스포츠 전문단체 서프마린이 진행을 맡는다.

참가 코스는 3㎞와 6㎞, 9㎞, 12㎞로 나뉜다. 시민과 입문자, 동호인 등이 숙련도와 체력을 고려해 목표 거리를 고를 수 있다.

순위를 가리는 경쟁보다 참가자가 세운 목표를 끝까지 완주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전국 초등학생 이상이면 행사 누리집에서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서프마린에 문의하면 된다.

강성태 수영구청장은 해상에서 장거리를 이동하는 행사인 만큼 안전관리에 중점을 두겠다고 밝혔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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