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아파트 시장의 가격 양극화가 전국에서 가장 심화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KB부동산 데이터허브의 자료를 보면 지난 8월 기준 부산 아파트 매매가격 5분위 배율은 6.9로 집계됐습니다.
수치가 높을수록 상하위 가구 간의 자산 격차가 크다는 뜻으로, 부산의 5분위 배율은 서울 6.4, 광주 6.2, 대구 5.9 등을 웃돌며 전국에서 가장 높았습니다.
실제 가격 차이도 커서 부산 아파트 상위 20%의 평균 매매가격은 하위 20%보다 7배 가까이 높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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