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회

'봄철 자살 고위험' 주류 라벨부터 온라인까지 일상 속 위기 대응

1일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 하이트진로, ㈜숲, 네이버는 생명존중 홍보 활동을 하는 것에 힘을 모으기로... 네이버는 자살예방 실천 메시지를 활용한 자료를 제작해 4월에 누리집에 게시할 계획이다. 특히 사용자들이...

'봄철 자살 고위험' 주류 라벨부터 온라인까지 일상 속 위기 대응

/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

봄철 자살 고위험시기를 맞아 주류 라벨부터 온라인 활동까지 일상 속 위기 대응을 위해 유관기관과 기업이 힘을 모은다.

1일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 하이트진로, ㈜숲, 네이버는 생명존중 홍보 활동을 하는 것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가장 먼저 협력에 나선 하이트진로는 ‘생명보호가 일상으로, 서로의 안부를 나누세요(자살예방 상담전화 109)’라는 자살예방 실천 메시지가 담긴 소주병 라벨을 제작해 수도권과 세종 지역을 중심으로 15만병을 생산하고 공급한다.

이는 음주 상황에서 발생할 수 있는 충동적인 위기 상황에 대비해 받을 수 있는 실질적인 도움 정보를 전달하기 위함이다.

4월부터는 온라인 매체 중심의 활동이 본격화된다.

㈜숲은 자살예방 정보를 담은 맞춤형 자료를 제작하고 4월 한 달간 누리집에 게시해 정보제공 및 생명존중 메시지를 전달한다.

1인 매체 기반의 강점을 살려 청소년부터 청년을 대상으로 생명존중에 대한 인식을 널리 퍼뜨린단 계획이다.

네이버는 자살예방 실천 메시지를 활용한 자료를 제작해 4월에 누리집에 게시할 계획이다.

특히 사용자들이 자살예방 정보를 검색할 때 신속하게 찾을 수 있도록 검색 결과와 연관된 자료 활용을 지원한다.

이번 3개 기업과의 협업은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올 9월 자살예방주간에도 장기적인 협조 체계를 강화할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다.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지속 가능한 홍보 체계를 마련해 일상에 사각지대 없는 생명안전망 조성을 최종 목표로 추진한다.

한편 3월에서 5월은 계절적 요인과 다양한 사회적 환경 변화 등으로 자살률이 증가하는 시기다.

이 기사 공유하기
페이스북X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i

댓글

0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이 기사에 첫 의견을 남겨보세요.

댓글 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