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치길 사진작가가 (사)한국사진작가협회로부터 지난 13일 '제64회 한국사진문화상'을 수상했다. 한국사진작가협회 제공
황치길 사진작가가 '제64회 한국사진문화상'을 수상했다.
(사)한국사진작가협회(이사장 유수찬)는 지난 13일 강원도 영월문화예술회관에서 국내 최대 규모의 사진 공모전 '제44회 대한민국사진대전' 시상식에서 황치길 작가에게 '제64회 한국사진문화상'을 수여했다.
한국사진문화상 공로상은 한국사진작가협회가 수여하는 상으로, 사진 예술 분야에서 창작·조직 활동에 기여한 공로가 뛰어난 작가에게 수여된다.
황치길 작가는 '마음, 행복으로 물들다'라는 주제로 오랜 시간 렌즈에 담아온 연꽃 사진 45점을 게재한 사진 작품집을 출간하고 개인전을 개최하며 작가로서의 정체성과 미적 감각을 대중과 공유해왔다. 그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에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황치길 작가는 (사)한국사진작가협회 이사이자 자문위원, 울산광역시사진대전·대한민국정수사진대전 초대작가 등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울산사진써클연합회 회장, 울산무지개사진회 회장, 대한불교사진가회 울산지회 초대지회장 등을 역임했다.
현재도 활발한 작품 활동에 힘쓰고 있는 그는 전국 사진공모전 심사위원으로도 활동 중이다. 본보의 문화면 고정물 '결정적 순간'을 통해 매달 한차례씩 작품을 공개하고 있다. 김미영기자 lalala40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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