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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보험사 이모저모] 삼성생명·신한라이프·ABL생명·삼성화재

삼성생명이 '보험을 넘어서는 개발자' 캠페인을 론칭했다.

[보험사 이모저모] 삼성생명·신한라이프·ABL생명·삼성화재

삼성생명이 '보험을 넘어서는 개발자' 캠페인을 론칭했다. 사진=삼성생명

[비즈월드]

◆삼성생명, AI로 임직원 얼굴 구현한 광고 캠페인 론칭

삼성생명은 신규 광고 캠페인 '보험을 넘어서는 개발자'를 론칭했다고 6일 밝혔다.

광고 속 '개발자'는 IT 직무가 아닌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을 설계하는 삼성생명의 역할을 상징한다.

실제 임직원들의 성별·연령별 얼굴 데이터를 기반으로 인공지능(AI) 이미지 합성을 통해 대표 얼굴을 구현했다.

차세대 시니어 플랫폼, AI 헬스케어 서비스 등 주요 혁신 사업도 담았다.

삼성생명 관계자는 "고객의 행복한 삶과 새로운 가능성을 개발하기 위해 끊임없이 도전하겠다"고 말했다.

신한라이프 본사 전경. 사진=신한라이프

◆신한라이프, 중동 피해 고객 보험료·대출 원리금 납입유예

신한라이프는 중동사태로 피해를 입었거나 경제적 어려움이 예상되는 고객을 대상으로 긴급 지원에 나선다.

지원 대상은 2026년 2월 28일 이후 중동 지역에서 귀국한 계약자와 중동 지역 거주 고객이며 배우자와 직계존비속도 포함한다.

보험료는 최종 납입월로부터 3개월간 유예하고 보험계약대출과 개인대출 이용 고객에게는 이자와 원리금 상환도 유예한다. 신청 기간은 6월 30일까지다.

신한라이프 관계자는 "갑작스러운 국제 정세 변화로 어려움을 겪는 고객들께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곽희필 ABL생명 대표이사(앞줄 왼쪽 네번째)와 임원 및 팀장·파트장들이 ‘소비자보호의 날’ 선포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ABL생명

◆ABL생명, 매월 3일 '소비자보호의 날' 지정·이사회 산하 소위원회 신설

ABL생명은 지난 3일 여의도 본사에서 소비자보호의 날 선포식을 열었다.

매월 3일을 소비자보호의 날로 지정해 운영하며 임직원 전산시스템 화면에 내부통제·민원예방 관련 체크리스트를 운영한다.

지난달 27일에는 이사회 산하 소위원회로 '금융소비자보호위원회'도 신설했다.

선호규 ABL생명 금융소비자보호총괄책임자(CCO)는 "금융소비자보호는 상품 개발부터 보험금 지급, 민원 처리까지 회사 업무 전반에서 실천돼야 할 핵심 가치"라고 말했다.

삼성화재가 실손보험 청구~지급 평균 10분 내 처리 체계를 구축했다. 사진=삼성화재

◆삼성화재, 실손보험 청구~지급 평균 10분 내 처리 체계 구축

삼성화재는 365일 24시간 실시간 보상 체계를 구축하고 고도화했다.

실손보험 청구 전산화 플랫폼 '실손24'를 통해 접수된 건은 별도 심사가 필요 없는 경우 자동 심사·신속 지급이 가능하다.

청구부터 지급까지 기존 수시간~수일에서 평균 10분 이내로 단축했다.

올해 1월에는 삼성금융 통합 플랫폼 '모니모'와 실손24를 연계해 서류 없이 간편 청구가 가능한 환경을 갖췄다. 현재 실손24를 통한 청구는 전체 실손보험 청구 건수의 약 5% 수준이다.

삼성화재 관계자는 "초고속 자동 보상 체계를 계속 고도화해 더 신속하고 간편한 보험금 지급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비즈월드=김혜민 기자 / hm113@bizw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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