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파일럿+ 사양 충족
NPU 품은 프로세서
4nm 공정 적용
[디지털포스트(PC사랑)=남지율 기자] 최근 몇 년간 PC 시장에서의 주요 화두는 AI다. 특히, 과거의 PC 프로세서에서는 찾아볼 수 없었던 NPU(신경망처리장치)라는 개념이 도입된 점이 AI PC의 보급을 가속화하고 있다. 과거에는 GPU를 통해 AI 추론 작업을 진행했지만, 노트북과 같은 휴대용 디바이스에서 전력 소모량이 큰 GPU로 AI 작업을 진행하기에는 부담이 크다. 특히, 노트북에 탑재된 GPU가 내장형일 경우 AI 작업을 위한 충분한 성능을 발휘하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
반면, NPU는 훨씬 적은 전력으로 강력한 AI 성능을 제공한다. AMD가 CES 2026에서 공개한 AMD 라이젠 AI 400 시리즈에도 NPU 성능이 강조됐다. 마이크로소프트의 AI PC 규격인 ‘코파일럿+ PC’의 경우 40TOPS 이상급 NPU 성능을 요구한다. AMD 라이젠 AI 400 시리즈는 현재 공개된 엔트리급 모델도 50TOPS로 코파일럿+ PC의 사양을 가볍게 충족하며, 최대 60TOPS NPU가 내장된 프로세서도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기사에서 살펴 볼 프로세서는 ‘AMD 라이젠 AI 5 435’다.
AMD
라이젠
AI 400
시리즈 살펴보기
일반 소비자를 대상으로 한 모바일용 AMD 라이젠 AI 400 시리즈 라인업에 대해 살펴보자.
제품명
GPU
CPU
코어
스레드 수
부스트 클럭
그래픽 코어
NPU
라이젠
AI 9 HX 475
라데온
890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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