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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벤처업계 "이번 추경안, 창업 생태계 강화 의지…국회 조속히 처리해야...

특히 위기 대응에만 머물지 않고 스타트업 창업 생태계 활성화와 지역 중소 제조기업의 AI전환 지원을 함께... 성미숙 한국여성벤처협회장은 "대외 불확실성 속에서 이번 추경은 여성벤처·스타트업의 위기 대응과 AI 전환 등...

벤처업계 "이번 추경안, 창업 생태계 강화 의지…국회 조속히 처리해야...

정부의 이번 추가경정예산과 관련해 벤처업계가 일제히 환영의 뜻을 나타내며 국회의 조속한 의결을 촉구하고 나섰다.

벤처기업협회는 입장문을 통해 “정부가 중동 전쟁 등 대외 불확실성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위기 대응을 넘어 창업·혁신생태계 강화의 의지를 담은 추경안을 신속하게 마련한 점에 적극 환영한다”고 밝혔다.

협회는 이번 추경에 대해 수출 벤처·스타트업의 피해 최소화와 소상공인 경영 안정 등 위기 대응에 필요한 자금을 시의적절하게 편성한 것으로 평가했다.

특히 위기 대응에만 머물지 않고 스타트업 창업 생태계 활성화와 지역 중소 제조기업의 AI전환 지원을 함께 담아낸 점을 두고 단기 위기 극복과 중장기 성장 동력 확충을 동시에 추구하는 정부의 정책 방향이라며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송병준 벤처기업협회장은 “추경 예산이 현장의 혁신벤처기업에 신속히 전달돼 경제 회복과 혁신 성장의 마중물이 되기 위해 국회는 민생 경제회복을 최우선으로 두고 이번 추경안을 조속히 처리해 달라”고 주문했다.

김학균 한국벤처캐피탈협회장도 “이번 추경은 벤처 생태계의 안정적 작동과 혁신기업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 기반을 뒷받침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벤처투자시장에 즉각적인 효과가 나타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성미숙 한국여성벤처협회장은 “대외 불확실성 속에서 이번 추경은 여성벤처·스타트업의 위기 대응과 AI 전환 등 미래 성장을 위한 필수적 투자”라고 강조했고, 이종훈 한국엔젤투자협회장도 “벤처·스타트업 현장의 위기 극복과 미래 혁신 성장에 실질적인 마중물이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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