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서영 기자) 베이비몬스터가 미니 3집 발매를 앞두고 타이틀곡 ‘춤(CHOOM)’의 반주 일부를 먼저 들려주며 컴백 분위기를 끌어올리고 있다. 신곡의 사운드 일부와 함께 멤버들의 비주얼 콘셉트가 드러나면서 새 활동 방향에 관심이 쏠린다.
YG엔터테인먼트는 27일 공식 블로그에 ‘[춤(CHOOM)] MOVING POSTER’를 게시했다. 이번 영상에는 미니 3집 타이틀곡 ‘춤(CHOOM)’의 사운드 일부와 함께 아사, 로라, 치키타가 등장해 음원과 이미지 두 축을 동시에 보여준다.
아사·로라·치키타, 머그샷 콘셉트 무빙 포스터로 힙한 비주얼·태도 강조.
공개된 반주에서는 통통 튀는 신스 리프가 먼저 귀를 사로잡는다. 여기에 묵직한 타격음이 더해지며 대비를 이루고, “Let's choom”이라는 노랫말이 반복돼 강한 인상을 남긴다. 음악팬들과 춤으로 하나 되겠다는 메시지가 담긴 만큼, 베이비몬스터 특유의 에너지가 어떤 곡 전체로 확장될지 관심이 모인다.
영상 속 아사, 로라, 치키타는 머그샷 콘셉트를 기반으로 한 스타일링을 선보인다. 과감한 컬러 매치로 힙한 분위기를 강조했고, 각자의 개성을 살린 연출로 무빙 포스터의 시각적인 강도를 높였다.
카메라 셔터 소리가 이어지는 동안 세 멤버는 포토제닉한 포즈를 시시각각 바꾸며 화면을 채운다. 이 과정에서 도발적인 눈빛과 흡인력 있는 표정 연기가 더해져, 짧은 영상 안에서도 세 멤버가 이끄는 타이틀곡 무드가 드러난다.
베이비몬스터의 새 미니 3집 제목은 ‘춤(CHOOM)’이다. 이번 음반에는 동명의 타이틀곡 ‘춤(CHOOM)’을 비롯해 ‘MOON’, ‘I LIKE IT’, ‘LOCKED IN’까지 총 4개 트랙이 담겼다. 힙합, 댄스, R&B 등 서로 다른 장르를 묶어 구성해, 팀의 여러 면을 한 앨범 안에서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수록곡 구성만 놓고 봐도 베이비몬스터는 장르 변주를 통해 팀 컬러를 넓히는 데 초점을 맞췄다. 힙합과 댄스, R&B를 한꺼번에 나열하기보다, 각 곡이 다른 분위기로 배치될 수 있도록 트랙을 구성해 미니 3집에서의 변화를 예고했다.
베이비몬스터는 음반 활동과 더불어 공연 무대에서도 흐름을 이어간다. 전 회차 매진을 기록했던 서울 공연 이후 다시 글로벌 투어에 나서며, 신보 수록곡들을 실제 무대에서 선보일 계기를 마련했다.
다가오는 6월에는 두 번째 월드투어에 돌입한다. 베이비몬스터는 일본 6개 도시를 시작으로 아시아, 오세아니아, 유럽, 북미, 남미 등 5개 대륙을 순차적으로 돌며 이전보다 확장된 규모로 관객을 만난다.
이번 활동은 신곡 ‘춤(CHOOM)’을 중심으로 음원과 투어가 맞물리는 흐름 속에 놓여 있다. 미니 3집 ‘춤(CHOOM)’은 5월 4일 오후 6시에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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