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중기이코노미 기업지원단
중기이코노미 기업지원단은 오는 22일 오후 3시 서울 강남구 강남대로에 위치한 레드버튼컬처스테이지에서 보험 및 기업컨설팅 분야 종사자를 대상으로 법인영업 전략과 실무 노하우를 공개하는 '2026 EXPO 서울'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최병욱 대표 직접 강연…월납 보험료 1억원 체결 보험영업 노하우 공유
행사 주최 측에 따르면, 이번 엑스포는 최병욱 대표가 직접 연사로 나서며 두 가지 핵심 주제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월납 보험료 1억원 체결 보험영업 노하우'를 다룬다.
스마트폰의 복합적 기능(TV 시청, 게임 등)을 예시로 들어 기존 영업의 고정관념을 깨고, 판매 품목의 규모(껌과 자동차)와 직업적 접근 방식(캐디와 의사)을 비교하여 고액 보험 영업의 본질을 설명한다.
두 번째 세션은 '30억원 수입의 새로운 법인영업 노하우'를 주제로 진행된다.
애플, 유니클로, 유튜브 등 글로벌 기업의 사례를 통해 법인영업의 방향성을 제시하고, IT·복지·교육·자금·언론포털 등 포털 플랫폼을 활용한 영업 전략을 공유한다. 또한 세무사와의 전략적 관계 구축 방안과 인공지능(AI) 시대의 변화하는 영업 환경에 대한 분석을 제공한다.
누적 컨설팅 20만건 달성…50개 이상의 전문 지원실 활용 가능해
중기이코노미 기업지원단이 발표한 공식 통계 자료에 의하면, 해당 기관은 기업의 지속 성장을 위한 종합 기업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현재 3만8415개의 회원사와 119개의 센터를 보유 중이며, 3101명의 소속 컨설턴트가 21만4598개사를 대상으로 컨설팅 업무를 수행했다. 이를 통해 누적 20만건의 컨설팅 사례와 3만건의 계약 성과를 확보한 것으로 파악된다.
지원단은 소속 컨설턴트의 실무 역량을 높이기 위해 기초 및 심화 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일평균 300개의 기업 최고경영자(CEO) 미팅 데이터베이스를 제공한다. 더불어 50개 이상의 전문 지원실 및 관계사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협업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으며, 소속 인력을 대상으로 여행 및 골프 등 행사 지원 혜택을 운영 중이다.
본 행사는 기업컨설팅 및 보험 법인영업에 관심이 있는 자라면 누구나 참석 가능하다. 행사는 당일 오후 3시부터 6시까지 진행되며, 참가 신청은 중기이코노미 기업지원단 공식 웹사이트(https://expo.junggico.co.kr/)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다.
중기이코노미 기업지원단의 이번 행사는 개인 단위의 영업에 머물러 있는 보험 설계사 및 컨설턴트들에게 기업 대상의 법인영업 전환을 위한 실무적 가이드라인을 제시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특히 AI 시대의 영업 환경 변화와 포털 기반 시스템 활용을 강조한 점은 전통적인 대면 영업 방식이 데이터 및 플랫폼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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