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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법무법인 알파, SK네트웍스 부사장 출신 문성욱 전략파트너 영입

스타트업 전문 로펌 법무법인 알파가 문성욱 전략파트너를 새로 영입했다고 5월 12일 밝혔다.

법무법인 알파, SK네트웍스 부사장 출신 문성욱 전략파트너 영입

문성욱 전략파트너. [사진 법무법인 알파]

스타트업 전문 로펌 법무법인 알파가 문성욱 전략파트너를 새로 영입했다고 5월 12일 밝혔다.

SK네트웍스 부사장 출신인 문성욱 전략파트너는 일본 NTT도코모 본사 및 뉴욕법인에서 약 14년간 글로벌 사업 개발과 해외 투자를 전담한 베테랑이다. 이후 KT, 효성중공업, SK네트웍스 등 국내 주요 대기업에서 신사업 추진을 진두지휘해 왔다. 그는 일본 와세다대학교에서 전자통신공학 학·석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펜실베이니아대학교 와튼스쿨 MBA 과정을 수료한 수재다.

그는 NTT도코모 본사에서 10년간 글로벌 사업 개발과 해외 투자를, 뉴욕법인에서 4년간 북미 지역 전략적 제휴 및 투자 업무를 수행했다. 이어 KT 글로벌사업본부장, 효성중공업 AX/신사업을 담당하고 SK네트웍스에서는 AI 신사업 총괄을 역임하는 등 통신과 AI, B2B/B2G 분야의 신사업 개발 및 전략 투자(M&A) 부문에서 전문성을 쌓아왔다.

법무법인 알파는 이번 영입을 발판 삼아 스타트업 신사업 개발 및 M&A 자문 역량을 대폭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문 파트너가 보유한 한·미·일 3개국 글로벌 네트워크와 폭넓은 개발·투자 경험은 스타트업의 해외 진출 및 국경 간 M&A 과정에서 발생하는 복잡한 문제들을 해결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법무법인 알파의 문성현 대표변호사는 "이번 영입으로 스타트업의 성장 단계별 법률 서비스를 넘어 글로벌 시장 진출까지 아우르는 고도의 전략적 자문을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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