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최승섭기자] 배우 한그루가 쌍둥이 자녀들과 함께 보낸 여유로운 일상을 공개해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한그루는 지난 17일 자신의 SNS에 “쌍둥이 싸움 구경 중”이라는 유쾌한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탁 트인 야외 수영장을 배경으로 휴식을 즐기는 한그루의 모습이 담겼다.
수영장 안에서 장난을 치며 티격태격하는 쌍둥이 남매를 바라보며 한그루는 선베드에 편안히 누워 여유를 만끽하고 있다. 아이들의 천진난만한 모습과 대조되는 한그루의 고요하고 평화로운 분위기가 훈훈함을 자아낸다.
특히 이날 브라운 컬러의 비키니를 착용한 한그루는 꾸밈없이 자연스러운 매력과 함께 탄탄한 몸매를 유감없이 드러냈다. 두 아이의 엄마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만큼 군살 없는 잘록한 허리 라인과 늘씬한 실루엣은 꾸준한 자기관리의 결과물을 고스란히 보여준다.
한편, 2011년 가수로 연예계에 데뷔한 한그루는 이후 연기자로 전향해 드라마 ‘연애 말고 결혼’, ‘신데렐라 게임’ 등 다수의 작품에서 안정적인 연기력을 선보이며 사랑받아 왔다.
지난 2015년 결혼 후 2017년 쌍둥이 남매를 출산했으며, 2022년 이혼 소식을 전한 뒤 현재는 활발한 연예 활동과 아이들 육아를 병행하며 SNS를 통해 대중과 진솔한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thunder@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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