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어진노인복지관(관장 지정수)은 10월 16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동울산종합시장 일대에서 지역주민 300명을 대상으로 폐의약품의 올바른 분리배출과 수거 활성화를 위한 환경캠페인을 진행했다.
방어진노인복지관(관장 지정수)은 16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울산 동구 동울산종합시장 일대에서 지역주민 300명을 대상으로 폐의약품 분리배출 인식 개선과 수거 활성화를 위한 환경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은 시니어폐의약품수거활성화 사업 참여 어르신 25명이 함께한 가운데 폐의약품의 올바른 배출 방법을 알리고, 지역사회에 환경보호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여자들은 동울산종합시장 주변에서 주민들에게 폐의약품 수거함 설치 위치와 분리배출 요령이 담긴 홍보 전단지를 나눠주며 폐의약품 수거의 중요성을 알렸다.
특히 가정에서 발생하는 폐의약품을 적절하게 처리할 수 있도록 관련 정보를 안내하고, 주민들이 일상생활에서 올바른 분리배출에 자발적으로 동참할 수 있도록 독려했다.
방어진노인복지관 지정수 관장은 “폐의약품의 올바른 분리배출은 환경오염을 예방하고 지역사회의 환경을 보호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사회참여를 지원하는 동시에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환경보호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디지털뉴스부 배정환 기자 karion79@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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