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위사업청은 20일부터 나흘간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개최되는 방산전시회 ‘DSA 2026’에서 국방기술진흥연구소와 함께 통합한국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DSA는 말레이시아 국방부가 주최하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방산전시회다. 올해는 전 세계 1400여개 방산기업과 60여개국 정부·군 관계자가 참여한다.
통합한국관에는 국내 방산 분야 유망기업 8개사가 참가해 소해함용 음탐기, 수중드론, AI기반 지휘결심지원체계 등 다양한 분야의 기술과 제품을 선보인다.
아울러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과 협력해 통합한국관에서 해외 바이어와 국내 방산기업 간 상담회 운영, 방산 수출 상담, 비즈니스 매칭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방사청은 6월 프랑스 ‘유로사토리’(Eurosatory), 9월 폴란드 ‘국제방위산업전시회’(MSPO), 10월 ‘미육군협회 방산전시회’(AUSA) 등 국제 방위산업 전시회에서도 통합한국관을 운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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