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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 '선셋 마켓' 개최… 와인·공연·수영 한자...

네이버 예약을 통해 4월 26일까지 구매 시 얼리버드 혜택이 제공된다. 송주용 반얀트리 서울 호텔 운영 본부장은 "최근 고물가와 유류할증료 부담으로 해외 대신 국내에서 여행 분위기를 즐기려는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 '선셋 마켓' 개최… 와인·공연·수영 한자...

[더퍼블릭=유수진 기자] 에이블현대호텔앤리조트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이하 반얀트리 서울)이 오아시스 야외 수영장에서 프리미엄 와인과 아티스트의 공연을 함께 즐기는 ‘선셋 마켓(Sunset Market)’을 오는 5월 16일과 17일 양일간 개최한다고 21일 전했다.

‘선셋 마켓’은 남산의 신록으로 둘러싸인 오아시스 야외 수영장에서 펼쳐진다. 평소 회원과 투숙객에게만 제한적으로 개방되던 프라이빗한 공간을 일반 고객에게도 특별히 오픈해, 도심 속에서 마치 해외 휴양지에 온 듯한 분위기를 선사할 예정이다.

이번 선셋 마켓은 CSR, 동원와인, 올빈와인, 레드카이트, 빈앤크루, 비노에이치, 나라셀라, 나루글로벌, 섬진강의 봄, BK트레이딩 등 국내 대표 와인 수입사들이 참여해 전 세계 약 150여 종의 프리미엄 와인을 선보인다. 방문객은 무제한 시음을 통해 취향에 맞는 와인을 발견할 수 있으며, 현장 소믈리에의 설명과 추천을 통해 깊이 있는 와인 경험을 할 수 있다.

오아시스 아웃도어 키친에서는 와인과 잘 어울리는 감바스를 비롯해 직화로 구워낸 꼬치 요리, 물놀이 후 즐기기 좋은 따뜻한 어묵 우동 등 다양한 메뉴도 함께 선보인다. 선베드와 풀사이드에서 현장에서 구매한 와인과 함께 음미할 수 있다.

체험 요소도 강화했다. 입장객에게는 시음 전용 잔이 제공되며, ‘글라스 데코 존(Glass Deco Zone)’에서 자신만의 감성으로 잔을 직접 꾸밀 수 있다. 또한 니나파크 트리오와 윈섬 트리오의 라이브 공연과 DJ제롬, DJ루피의 디제잉 퍼포먼스가 해 질 녘 수영장을 배경으로 이어지며 환상적인 몰입감을 선사한다.

입장권은 와인 시음이 포함된 일반권(3만8000원)과 수영장 입수가 가능한 패키지권(7만8000원) 두 가지로 구성된다. 네이버 예약을 통해 4월 26일까지 구매 시 얼리버드 혜택이 제공된다.

송주용 반얀트리 서울 호텔 운영 본부장은 “최근 고물가와 유류할증료 부담으로 해외 대신 국내에서 여행 분위기를 즐기려는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며 “와인빛 노을과 감각적인 음악, 그리고 시원한 수영이 어우러진 선셋 마켓은 해외 휴양지의 정취를 갈망하는 이들에게 매력적인 선택지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더퍼블릭 / 유수진 기자 sjn3022@thepubli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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