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항에 컨테이너가 쌓여있다. 사진=연합뉴스
청주세관은 지난달 충북지역 수출액이 35억6000만달러를 기록, 전년 동월 대비 69.6% 증가했다고 16일 밝혔다.
품목별로 보면 반도체가 전년 동기 대비 156.3% 늘었고, 기타 전기 전자제품(16.9%), 기계류와 정밀기기(16.6%) 등은 감소했다. 국가별 수출액은 대만(16억1000만달러), 중국(5억6000만달러), 홍콩(3억7000만달러) 순이다.
충북은 반도체 산업의 핵심 거점 중 하나로 청주에 SK하이닉스와 심택이 위치해 있고, 음성에 DB하이텍, 괴산의 네페스 등 기업들이 모여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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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성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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