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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박재범 X LNGSHOT, 합작 믹스테이프 '4SHOBOIZ Vol. 2'로 거친 에너지 담...

음악에 대한 멈추지 않는 열정과 의지를 담아낸 'RUN IT UP(런 잇 업)'과 처음부터 끝까지 폭발적인 기세를 유지하는 'GUKBBONG(국뽕)'이 흐름을 밀어붙이고, 'MOYA(모야)'는 사랑의 설렘과 서툰 감정을 솔직하게 녹여...

박재범 X LNGSHOT, 합작 믹스테이프 '4SHOBOIZ Vol. 2'로 거친 에너지 담...

(톱스타뉴스 김아현 기자) 가수 박재범과 그룹 LNGSHOT(롱샷)이 공동 이름을 내건 새 믹스테이프로 거친 에너지를 들려준다. 두 팀은 대표와 소속 아티스트라는 구도를 넘어 하나의 팀처럼 움직이는 ‘4SHOBOIZ’ 프로젝트를 이어가며, 이번 작업에 같은 방향성을 담았다.

이번 작업물의 제목은 ‘4SHOBOIZ Vol. 2: 4SHOVILLE(포쇼보이즈 볼륨 2: 포쇼빌)’이다. 박재범과 LNGSHOT(오율·률·우진·루이)이 함께한 합작 믹스테이프로, LNGSHOT의 이전작 ‘4SHOBOIZ MIXTAPE(포쇼보이즈 믹스테이프)’보다 한층 거칠고 날 것의 에너지를 밀도 있게 담는 데 초점을 맞췄다.

박재범 X LNGSHOT, ‘4SHOBOIZ Vol. 2: 4SHOVILLE’ 발매…경기장 분위기 챈트 사운드 앞세운 ‘YEAH! YEAH!’ 타이틀로 합을 맞춘 팀워크. (사진=MORE VISION)

두 팀은 ‘4SHOBOIZ’라는 패밀리십을 전면에 세워 관계를 확장했다. 대표와 소속 아티스트라는 틀을 벗어나 한 팀으로 호흡을 맞추고, 같은 비전을 공유하는 이들이 만든 결과물이라는 점에 의미를 두며 진정성을 채웠다.

타이틀곡은 ‘YEAH! YEAH!(예! 예!)’다. 경기장을 연상시키는 강렬한 챈트 사운드와 거친 신스 베이스를 중심에 두고, 그 위에 멤버들의 자신감 넘치는 가사와 보컬을 얹어 리스너에게 폭발적인 에너지를 전하는 구성을 택했다.

박재범과 LNGSHOT은 이 곡에서 과감하고 솔직한 표현을 내세운다. 자신들이 지향하는 태도를 숨기지 않고 드러내며, 합작 믹스테이프의 방향성을 대표하는 트랙으로 자리하게 했다.

수록곡들은 키워드와 분위기에서 서로 다른 결을 보이도록 나뉘어 있다. ‘4SHO(포쇼)’라는 단어를 앞세운 ‘4SHO 4SHO(포쇼 포쇼)’는 자신감과 당당함을 직접적으로 내세우고, ‘NO HI, NO HEY(노 하이, 노 헤이)’는 솔직하고 담백한 플로우를 통해 압박과 책임의 무게를 풀어낸다.

에너지의 방향성도 다양하게 사용됐다. 음악에 대한 멈추지 않는 열정과 의지를 담아낸 ‘RUN IT UP(런 잇 업)’과 처음부터 끝까지 폭발적인 기세를 유지하는 ‘GUKBBONG(국뽕)’이 흐름을 밀어붙이고, ‘MOYA(모야)’는 사랑의 설렘과 서툰 감정을 솔직하게 녹여 다른 감정선을 더했다.

리믹스 트랙도 눈에 띈다. 박재범과 LNGSHOT의 시선으로 재해석한 ‘THE PURGE 4SHOMIX(더 퍼지 포쇼믹스)’와 ‘PUBLIC ENEMY 4SHOMIX (Feat. DJ Wegun)(리퍼블릭 에너미 포쇼믹스)’가 더해지며, 총 8곡으로 채워진 구성이 완성됐다.

음원과 동시에 선보인 ‘YEAH! YEAH!’ 뮤직비디오는 시각적인 분위기로 믹스테이프의 질감을 보강한다. 폐건물과 독특한 구조물, 거대한 스크린을 활용해 여러 장면을 담아냈고, 음악과 맞물린 리드미컬한 움직임에 컬러풀한 후디와 저지 등 힙한 착장을 더해 신선한 무드를 전달했다.

박재범과 LNGSHOT은 이번 합작 믹스테이프를 바탕으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음악방송 출연과 다양한 영상 콘텐츠를 통해 음악 팬들과 만나는 자리를 마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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