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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박윤영 KT 대표, 자사주 1300주 매입..."책임 경영 의지"

박윤영 KT 대표가 자사주 1300주를 사들이며 책임 경영의 의지를 드러냈다.

박윤영 KT 대표, 자사주 1300주 매입..."책임 경영 의지"

[서울=뉴스핌] 정승원 기자 = 박윤영 KT 대표가 자사주 1300주를 사들이며 책임 경영의 의지를 드러냈다.

1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박 대표는 이날 자사주 1300주를 주당 5만2000원에 장내 매수했다. 금액으로는 6760만원 규모다.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박윤영 KT 대표가 6일 오전 서울 광진구 풀만 앰배서더 서울 이스트폴에서 열린 'AX 플랫폼 컴퍼니(AX Platform Company)' 2026 KT 기자간담회에서 사업전략을 발표하고 있다. 2026.07.06 mironj19@newspim.com

박 대표는 지난 3월 취임 이후 KT를 AX(인공지능 전환) 플랫폼 컴퍼니로 대전환하겠다는 비전을 발표한 바 있다. 박 대표는 AX를 중심으로 한 중장기 성장전략을 위해 약 18조원을 투자하겠다고 밝히기도 했다.

앞서 KT 임원들도 자사주를 매입하며 책임경영 표명했다. 박현진 커스터머부문장, 김봉균 엔터프라이즈부문장, 김영인 네트워크부문장, 옥경화 정보기술(IT)부문장, 박상원 인공지능전환(AX)사업부문장 등이 장내 매수로 자사주를 1000주씩 거래했다.

KT 관계자는 "KT의 중장기 성장 가능성과 기업가치 제고에 대한 경영진의 책임경영 의지를 보여주는 매입"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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