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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박경리 탄생 100주년 기념, 무용극 '토지'…전석 매진 성황리 마무리

박경리 작가 탄생 100주년을 기념해 진행된 무용극 ‘토지’가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성황리에 마무리 됐다.

박경리 탄생 100주년 기념, 무용극 '토지'…전석 매진 성황리 마무리

▲ 원주시는 박경리 작가 탄생 100주년을 기념해 지난 15일 치악예술관에서 선보인 무용극 춤·소리·어울림 ‘토지’가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박경리 작가 탄생 100주년을 기념해 진행된 무용극 ‘토지’가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성황리에 마무리 됐다.

이번 공연은 지난 15일 치악예술관에서 박경리 작가의 문학적 성취를 기리고 대하소설 토지의 가치를 새로운 방식으로 시민들과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박경리 작가의 토지 완간일을 공연일로 정해 의미를 더했다.

사전 예매부터 높은 관심을 받았던 이번 공연은 전석 매진을 기록하는 등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문학작품을 공연예술로 확장해 문화콘텐츠로 재조명했다는점에서 의미가 있다.

원주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박경리 작가의 문학적 자산과 토지의 가치를 다양한 문화예술 콘텐츠로 널리 알리고, 원주가 박경리 문학의 도시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혜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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