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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강현, ‘만년 4강’ 꼬리표 떼고 프로탁구리그 첫 우승

박강현(30·미래에셋증권)이 프로 무대 첫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박강현(30·미래에셋증권)이 프로 무대 첫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박강현은 12일 대구복합스포츠타운 시민체육관에서 열린 2026시즌 프로탁구리그 시리즈2 남자 단식 결승에서 우형규(24·한국마사회)를 3-0(11-4, 11-2, 12-10)으로 완파했다. 이날 생애 첫 프로탁구리그 결승 무대에 선 박강현은 곧바로 정상을 차지하며 지난해 원년 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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