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박진업 기자]배우 한채영이 정준하의 새로운 매장을 찾아 동료들과의 돈독한 의리를 과시했다.
한채영은 22일 자신의 소셜미디어 계정을 통해 “레니카 요거트, 북미 1등 아이스크림. 준하 오빠 너무너무 축하해요, 대박 나세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한채영이 방송인 정준하가 운영하는 매장을 찾아 배우 오지호와 함께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담겼다. 컵에 담긴 아이스크림을 편안하게 맛보며 여유를 즐기는 컷부터, 두 동료 사이에서 환하게 미소 짓는 컷까지 다채로운 순간이 포착됐다. 장난기 어린 표정으로 뒤편에서 브이 포즈를 취한 정준하와 모자를 눌러쓴 오지호 곁에서 한채영은 화려한 스타의 분위기를 살짝 덜어낸 채 현장에 자연스럽게 스며들어 훈훈함을 더했다.
연예계 대표 ‘바비인형’으로 오랜 시간 대중의 사랑을 받아온 한채영은 2000년 영화 ‘찍히면 죽는다’로 데뷔한 뒤 드라마 ‘쾌걸춘향’, ‘꽃보다 남자’, ‘신이라 불리운 사나이’ 등 다수의 화제작을 남겼다. 2024년에는 일일드라마 ‘스캔들’에서 강렬한 연기 변신을 선보였으며, 각종 방송과 소셜미디어를 통해 털털하고 소탈한 면모를 드러내며 친근하게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오랜 동료의 새로운 도전을 직접 응원하며 변함없는 우정을 보여준 그의 행보에 누리꾼들의 따뜻한 시선이 쏠리고 있다. upandup@sportsseoul.com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