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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바디프랜드, AI 헬스케어로봇으로 글로벌 스탠더드 도약

헬스케어(안마의자) 부문바디프랜드가 '2026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 헬스케어(안마의자) 부문'에서 1위로 선정됐다. 바디프랜드는 창립 이후 끊임없는 혁신을 통해 '헬스케어로봇'이라는 새로운 카테고리를 탄생시키며 업계 패러다임을 바꿨다.

헬스케어(안마의자) 부문바디프랜드가 '2026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 헬스케어(안마의자) 부문'에서 1위로 선정됐다.바디프랜드는 창립 이후 끊임없는 혁신을 통해 '헬스케어로봇'이라는 새로운 카테고리를 탄생시키며 업계 패러다임을 바꿨다. 헬스케어로봇은 사람의 체형을 센싱하고 전신의 다양한 움직임을 구현하는 로보틱스 기술을 기반으로 근육을 세밀하게 자극하고 코어 운동까지 유도하는 로봇이다. 기존 마사지 체어와 달리 전신을 잡아당기고 비트는 등 다양한 움직임을 통해 근육 깊숙한 곳까지 자극한다는 점이 특징이다.헬스케어로봇 기술의 중심에는 바디프랜드 독자 기술인 '로보틱스 테크놀로지'가 있다. 두 다리, 두 팔의 독립 구동을 포함해 발목 회전, 고관절 상승 등 보다 다양한 부위를 움직이며 전신을 스트레칭하고 깊숙한 코어 근육 케어가 가능한 기술이다. 헬스케어로봇이 스스로 일어나고 앉는 동작을 통해 사용자의 안전한 승하차를 돕는 '스탠딩 기술'도 포함된다.바디프랜드가 하드웨어에서 '로봇' 기술로 업그레이드를 해왔다면 소프트웨어에서는 '인공지능(AI)'과 디지털 헬스케어 혁신 기술을 공격적으로 적용하고 있다. 사용자의 키, 체중, 성별, 연령 등을 헬스케어로봇에 입력하면 AI가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최적화된 프로그램을 추천한다. 사주·운세, 별자리, 성격 유형 등 그날의 상태에 어울리는 마사지를 AI가 매칭해 개인 맞춤 헬스케어를 제공한다. 이 서비스들은 AI 헬스케어로봇 '733'과 '다빈치AI'에 우선 적용됐고, 향후 출시되는 제품들에도 탑재될 예정이다.바디프랜드는 꾸준히 연구개발에 투자해왔다. 바디프랜드는 헬스케어 메디컬 R&D 센터를 중심으로 최근 5년간 1000억원 이상의 연구개발비를 집행해왔다. 국내외 지식재산권 출원은 올해 2월 기준 5100건을 넘어섰으며, 지난 10년간 '치료보조기기' 영역 특허 출원만 803건에 달해 해당 분야 국내 1위를 기록하고 있다.바디프랜드 관계자는 "로봇, AI, 디지털 헬스케어 융합 기술을 통해 대한민국 1위의 브랜드 파워를 해외 시장에서도 이어나가 K헬스케어로봇의 위상을 높이겠다는 전략"이라며 "바디프랜드 헬스케어로봇은 이미 국내 마사지 기기 시장의 50%를 점유했고, 해외 시장에서는 로보틱스 원천기술 수출로 전년 대비 100% 이상 성장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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