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디프랜드가 5월 31일까지 가정의 달 프로모션 ‘헬스케어로봇 페스타’를 진행한다./바디프랜드 제공
바디프랜드가 가정의 달을 앞두고 연중 최대 규모의 프로모션인 ‘헬스케어로봇 페스타’를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선물 수요가 집중되는 5월을 겨냥해 가격 할인과 경품 증정, 체험 예약 혜택을 결합한 형태로 기획됐다. 프로모션 대상은 AI 기술이 적용된 신제품 '733'을 비롯해 '다빈치 AI', '퀀텀 AI' 등 최신 헬스케어로봇 9종이다. 의료기기인 '메디컬파라오'와 '메디컬팬텀로봇'도 포함돼 선택의 폭을 넓혔다.
업계에서는 바디프랜드의 이번 대규모 프로모션을 단순한 판매 촉진을 넘어 '헬스케어로봇'으로의 시장 패러다임 전환을 공고히 하기 위한 전략으로 풀이한다. 바디프랜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자사의 특허 기술인 로보 워킹 테크놀로지를 시장에 각인시킨다는 계획이다.
현재 국내 안마의자 시장은 고물가에 따른 소비 침체와 경쟁사들의 저가 공세로 인해 수익성 확보가 시급한 상황이다. 한 산업계 관계자는 "가정의 달은 업계 연간 매출의 상당 부분이 결정되는 최대 성수기"라며 "AI와 로보틱스 등 고부가가치 기술을 탑재한 제품을 통해 브랜드 인지도를 제고하고 교체 수요를 선점하려는 움직임이 치열하다"고 분석했다.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체험 예약 후 직영 라운지를 방문하면 할인 쿠폰과 증정품이 제공되며, 부모님과 동반 방문 시 별도의 상품권이 추가 지급된다.
바디프랜드 관계자는 “가족 간 건강을 챙길 수 있도록 AI 기술력이 응축된 제품군을 중심으로 프로모션을 구성했다”며 “건강관리 아이템을 고민하는 소비자들에게 헬스케어로봇이 실질적인 대안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인사이드 윤선진 기자 sjyun@newsinsid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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