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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바디프랜드, '2026 대한민국 브랜드스타' 13년 연속 1위... 'K-헬스케어로...

바디프랜드가 헬스케어 부문에서 장기 집권할 수 있었던 핵심 동력은 독자 기술인 '로보틱스 테크놀로지... 침대/매트리스 부문 1위를 차지한 라클라우드(La Cloud) 역시 '슬립테크(Sleep-tech)' 열풍 속에서 차별화에...

바디프랜드, '2026 대한민국 브랜드스타' 13년 연속 1위... 'K-헬스케어로...

사진설명=바디프랜드가 ‘2026 대한민국 브랜드스타’에서 헬스케어 부문과 침대/매트리스 부문(라클라우드) 모두 13년 연속 1위에 선정됐다.

헬스케어로봇 시장의 선두주자 바디프랜드가 다시 한번 브랜드 가치를 입증하며 독보적인 입지를 굳혔다.

1일 회사에 따르면 바디프랜드는 ‘2026 대한민국 브랜드스타’에서 헬스케어 부문과 침대/매트리스 부문(라클라우드) 모두 13년 연속 1위에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이번 수상은 단순한 안마의자 제조사를 넘어, AI와 로보틱스를 결합한 '메디컬 헬스케어 플랫폼' 기업으로서의 성공적인 전환을 의미한다는 평가다.

바디프랜드가 헬스케어 부문에서 장기 집권할 수 있었던 핵심 동력은 독자 기술인 ‘로보틱스 테크놀로지(Robotics Technology)’다. 과거의 안마의자가 단순히 롤러의 움직임에 의존했다면, 바디프랜드의 헬스케어로봇은 전신자유구동 시스템을 통해 팔과 다리의 독립적인 구동을 구현한다. 이를 통해 기존 기기로는 불가능했던 코어 근육 스트레칭과 정교한 체형 맞춤형 케어를 제공한다.

침대/매트리스 부문 1위를 차지한 라클라우드(La Cloud) 역시 '슬립테크(Sleep-tech)' 열풍 속에서 차별화에 성공했다. 천연고무 93%의 프리미엄 라텍스와 독일산 모터를 결합한 '헬스모션'은 메디컬헬스케어연구소가 개발한 4가지 특화 모드(숨 편한, 속 편한, 다리 편한, 허리 편한)를 지원하며 수면의 질을 한 단계 높였다는 찬사를 받았다.

업계 전문가들은 최근 국내 안마의자 시장이 단순 가전 영역을 벗어나 로봇 공학과 의료 기기가 접목된 '디지털 헬스케어' 시장으로 빠르게 재편되고 있다고 분석한다.

국내 안마의자 시장은 현재 바디프랜드와 세라젬의 강력한 '2강 체제'를 유지하고 있다. 세라젬이 침대형 온열기기로 중장년층을 공략하는 사이, 바디프랜드는 '헬스케어로봇'이라는 새로운 카테고리를 창출하며 젊은 층과 기술 지향적 소비자를 흡수했다. 여기에 코와이, 쿠쿠홈시스 등 전통적인 렌털 강자들이 중저가형 모델로 공세를 펼치고 있으나, 바디프랜드는 고가의 하이엔드 로보틱스 제품군을 통해 브랜드 프리미엄을 유지하고 있다.

바디프랜드의 초격차 전략은 수치로 증명된다. 금융감독원 공시 자료에 따르면 바디프랜드의 매출액 대비 연구개발비 비중은 4.5%에 달한다. 이는 국내 중견기업 평균인 2.3%의 두 배를 상회하는 수치다. 지난 5년간 투입된 연구개발비만 1,000억 원 이상으로, 이러한 공격적 투자가 경쟁사들이 쉽게 따라올 수 없는 특허 기술의 토대가 되었다.

국내를 넘어 글로벌 시장에서의 행보도 주목된다. 최근 열린 CES 2026에서 바디프랜드는 157평 규모의 대형 부스를 마련하고 AI가 사용자의 혈류량과 스트레스 지수를 분석해 마사지를 추천하는 차세대 로봇 모델 21종을 공개했다. 현지 외신들은 "단순한 안마기가 아닌 웨어러블 헬스케어 장치에 가깝다"고 호평했으며, 실제로 기술 수출 실적은 전년 대비 100% 이상 성장하는 등 'K-헬스케어'의 수출 효자 품목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향후 헬스케어 로봇 시장은 전 세계적으로 2034년까지 연평균 약 18%의 고성장이 예상되는 블루오션이다. 바디프랜드는 이번 '대한민국 브랜드스타' 수상을 계기로 AI 알고리즘 고도화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사주운세나 별자리 등 사용자의 감성적 데이터까지 분석해 마사지 프로그램을 제안하는 등 감성 컴퓨팅(Affective Computing) 기술까지 접목하고 있다.

바디프랜드 관계자는 "13년 연속 1위라는 기록은 단순한 인지도를 넘어 고객들이 바디프랜드의 기술 혁신에 보내준 신뢰의 결과"라며, "앞으로도 AI와 로봇 기술을 융합해 집안에서 간편하게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미래형 홈 헬스케어 생태계를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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