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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민주당의 '검찰개혁 오디세이', 그 종막은…

추석연휴가 지나고 그 다음주면 '검찰청'은 역사 속으로 사라지게 된다. 10월 2일부로 검찰청은 폐지되고, 기소·공소유지 기능은 공소청이, 수사 기능은 중대범죄수사청이 이어받아 새로이 문을 열게 되면서다.

추석연휴가 지나고 그 다음주면 '검찰청'은 역사 속으로 사라지게 된다. 10월 2일부로 검찰청은 폐지되고, 기소·공소유지 기능은 공소청이, 수사 기능은 중대범죄수사청이 이어받아 새로이 문을 열게 되면서다. 이로써 사실상 2009년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이후 민주당의 피맺힌 숙원이 돼왔던 '검찰개혁'도 일단락 국면을 맞았다. (이하 인명은 직함·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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