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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민주당 전남광주특별시장 후보 3인, 3색 공약

김영록 후보는 기자회견을 열고, 광주 군 공항 및 탄약고 이전 부지 500만 평을 AI와 반도체 등 첨단산업과 문화관광이 융합된 신도시, '미래 솔레어시티'로 조성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민형배 후보는 경쟁 후보들에게...

민주당 전남광주특별시장 후보 3인, 3색 공약

더불어민주당의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를 뽑는 본경선이 오늘(3일)부터 사흘간 이어지는 가운데, 3명의 후보들 모두 지역 발전 공약을 내놓으며 지지를 호소하고 나섰습니다.

김영록 후보는 기자회견을 열고, 광주 군 공항 및 탄약고 이전 부지 500만 평을 AI와 반도체 등 첨단산업과 문화관광이 융합된 신도시, '미래 솔레어시티'로 조성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민형배 후보는 경쟁 후보들에게 여수산단 전기요금 완화와 산업위기 특별대응지역 지정 등 지역 경제 위기 극복을 위해 정부를 상대로 '경제위기 공동 대응'을 제안했습니다.

신정훈 후보는 전남 동부청사의 인원과 권한을 대폭 확대해 동부권 산업정책의 컨트롤타워이자 실질적인 '현장 본청'으로 격상시키고 행정 혁신을 이루겠다는 공약을 발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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