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정치

민주당 김민석-사회민주당 송치용 교섭단체 정수 완화 공감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대표와 사회민주당 송치용 대표가 교섭단체 정수 완화에 공감했다.

민주당 김민석-사회민주당 송치용 교섭단체 정수 완화 공감

사진 = 김민석 당대표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대표와 사회민주당 송치용 대표가 교섭단체 정수 완화에 공감했다.

6일 국회에서 송 신임 대표를 만난 김 대표는 “사회민주당과 민주당은 과거와 오늘을 만들어 온, 빛의 혁명을 함께 해온 동지다. 우리가 만들어야 할 사회의 기본적 지향과 이상을 공유하는 동지이기도 하다”라고 말했다.

교섭단체 정수 완화에 충분히 고개를 끄덕이면서 “두 당이 함께 풀어야 할 정치적 과제 중 대표적인 것이 진보정당들의 교섭단체 정수 완화 문제다. 사회민주당을 포함한 여러 진보 정당과 함께 진지하게 성과를 내면서 문제를 풀어가겠다”라고 밝혔다.

송 대표는 “사회민주당은 교섭단체 정수로 최대 5석을 주장했지만 현실적으로 가능한 범위에서 빠르게 교섭단체 정상화의 길에 먼저 발을 뗐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불평등과 불공정의 핵심은 자산 격차로 이를 줄이려면 다주택 부자들의 볼모가 된 무주택자부터 구출해야 한다. 민주당 종합부동산세 감면 조치만 다루는 것 같아 유감스러웠는데 주거 안정에 당력을 집중해 달라”라고 요구했다.

서울=강성대 기자 kstar@ggilbo.com

이 기사 공유하기
페이스북X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i

댓글

0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이 기사에 첫 의견을 남겨보세요.

댓글 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