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민주당 오산시장 후보 선출을 위한 경선을 오늘 실시됩니다.
한때 후보 자격 논란이 있었던 가운데, 이의신청이 받아들여지면서 최종 4파전으로 치러지게 됐는데요.
오늘 과반 득표자가 나오지 않을 경우 2인 결선이 진행됩니다.
김성원 기자입니다.
[기사내용]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이 오산시장 예비후보에 대한 본경선을 실시합니다.
4명이 참여한 이번 경선은 이른바 '지역 밀착형' 후보들과 '중앙 경력형' 후보 간 대결 구도를 보이고 있습니다.
조용호 예비후보는 현직 경기도의회 의원으로, 당대표 특별보좌역 지방자치특보를 겸하고 있습니다.
지방의회 활동을 기반으로 한 정책 경험과 지역 조직력이 강점으로 꼽힙니다.
조재훈 예비후보도 경기도의회 재선 경험이 있고, 현재 중앙당 참좋은지방정부위원회 상임위원을 맡고 있습니다.
오랜 의정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 현안에 대한 이해도가 높다는 평가입니다.
김민주 후보는 중앙당 선임부대변인 출신으로, 현재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 자문위원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중앙 정치 경험과 폭넓은 정책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있다는 것이 강점으로 거론됩니다.
최병민 후보는 대통령직속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 위원과 당대표 정책특보를 맡고 있습니다.
인공지능 등 미래 정책 분야 전문성과 지역 국회의원과의 네트워크를 앞세운 점이 특징입니다.
민주당 오산시장 경선은 오늘(20일) 치러지며, 과반 득표자가 없을 경우 상위 2명이 오는 28일 결선을 치를 예정입니다.
B tv 뉴스 김성원입니다.
영상취재 : 김길정
CG : 양아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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