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6.3 지방선거 경기도지사 후보를 두고 경쟁하는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들이 합동연설회를 가졌습니다.5명의 후보자는 각자 자신이 이재명 정부를 도와 경기도를 제대로 이끌 수 있는 적임자라는 점을 강조했습니다.김용덕 기자가 보도합니다.[리포트]합동 연설을 위해 한자리에 모인 민주당 경기지사 예비후보들.한준호 후보는 대통령을 흔드는 음모론에 맞서고, 용인 반도체 산단 등 현안을 밀어붙일 적임자임을 강조했습니다.[한준호/경기도지사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 : "정치 교체의 성과를 반드시 만들어 내겠습니다. 경기도에서 시대 교체를 반드시 이뤄내겠습니다. 그리고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완성하겠습니다."]추미애 후보는 법사위원장으로 사법 개혁에 앞장섰다며 경기도에서도 강한 리더십을 발휘하겠다고 밝혔습니다.[추미애/경기도지사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 : "말이 아니라 실천하는 도지사가 필요합니다. 저 추미애 언제나 소신과 헌신으로 불의와 맞서 왔고 과정과 결과로 증명해 왔습니다."]양기대 후보는 전직 시장 경력을 강조하며 유능한 행정가 출신 도지사가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양기대/경기도지사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 : "성과 대통령 이재명, 성과 도지사 양기대. 두 사람이 만나면 대한민국의 국정 성과 최고의 파트너십이 될 거라고 확신합니다."]권칠승 후보는 소형모듈러원전 실증을 추진하는 등 전력 확보 논란을 피하지 않겠다고 말했습니다.[권칠승/경기도지사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 : "이제 저 권칠승이 경기도의 미래를 제대로 설계하는 리더십을 보여드리겠습니다. 경기도 성공시대, 민주당 전성시대를 만들어 나가겠습니다."]현직 도지사인 김동연 후보는 반성과 성찰로 민주당 사람이 됐다며 정부의 '부동산과 성장' 성과를 확실히 뒷받침하겠다고 말했습니다.[김동연/경기도지사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 : "'명심'으로 일하겠습니다. 이재명 정부 성공을 일과 성과로 굳건히 뒷받침하는 유능한 '현장 일꾼'이 되겠습니다."]민주당은 예비 경선을 거쳐 오는 22일 후보를 3명으로 압축한 뒤 다음 달 5~7일 본경선을 치릅니다.여기서 과반 득표자가 나오지 않으면 4월 중순 결선을 거쳐 도지사 후보를 최종 결정할 예정입니다.KBS 뉴스 김용덕입니다.촬영기자:이창준/영상편집:오대성/화면출처:델리민주TV■ 제보하기▷ 전화 : 02-781-1234, 4444▷ 이메일 : kbs1234@kbs.co.kr▷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유튜브, 다음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민주 경기지사 예비후보 합동연설…“내가 적임자”
6.3 지방선거 경기도지사 후보를 두고 경쟁하는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들이 합동연설회를 가졌습니다. 5명의 후보자는 각자 자신이 이재명 정부를 도와 경기도를 제대로 이끌 수 있는 적임자라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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