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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민선9기 제천시, 신용환 지사 당선인에게 '현안사업' 건의

이상천 충북 제천시장 당선인은 최근 제천을 방문한 신용환 충북지사 당선인에게 지역 주요 현안사업 협조를 요청했다고 28일 밝혔다.

민선9기 제천시, 신용환 지사 당선인에게 '현안사업' 건의

▲ 이상천 제천시장 당선인(오른쪽)이 신용환 충북지사 당선인과 차담을 나누며 지역 현안사업을 설명 건의하고 있다.

이상천 충북 제천시장 당선인은 최근 제천을 방문한 신용환 충북지사 당선인에게 지역 주요 현안사업 협조를 요청했다고 28일 밝혔다.

이 당선인은 제천천연물지식산업센터에서 열린 신용한 충북지사 당선인의 천연물 산업 현장소통 간담회에 앞서 차담을 갖고 제천시 미래 성장동력 확보와 지역 균형발전을 위해 지원을 건의했다.

주요 건의사항은 △국가산업단지 지정 △제천산림치유원 조성 △보훈병원 유치 △우량기업 투자유치 및 이전 지원 △제4산업단지 조성 협조 등을 요청했다.

인수위에 따르면 국가산업단지 지정과 기업 유치는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핵심 과제로 도와 긴밀한 협력이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고 설명했다.

또 산림치유원과 보훈병원 유치는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중부권 거점도시 기능 강화 차원에서도 반드시 추진돼야 할 사업임을 강조했다.

천연물 산업 현장소통 간담회에서는 천연물 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산업 육성 방안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논의됐으며 지역 기업들의 애로·건의사항도 청취했다.

이상천 당선인은 “민선 9기 시의 주요 현안이 속도감 있게 추진되기 위해서는 도와 긴밀한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제천의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소통·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제천시장직 인수위는 민선 9기 출범 이후에도 충북도와 정책 공조를 강화하고 지역 핵심 현안사업의 국·도비 확보와 제도적 지원을 위해 협의해 나갈 계획이다. /제천=목성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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