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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미혼남녀' 한지민 박성훈, 애정 전선에 긴장감

이 드라마는 네이버웹툰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을 원작으로 하며, 매주 토요일 밤 10시 40분, 일요일 밤 10시 30분에 방송되고 OTT 플랫폼 티빙에서도 단독 공개된다. [스타데일리뉴스=]

'미혼남녀' 한지민 박성훈, 애정 전선에 긴장감

[스타데일리뉴스=황규준기자] JTBC 토일드라마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 10회에서는 이의영(한지민 분)과 송태섭(박성훈 분)의 로맨스가 깊어지는 가운데 가족이라는 변수가 등장하며 관계에 새로운 국면이 열렸다. 지난 29일 방송된 이 드라마 10회는 수도권 및 전국 시청률 4.4%를 기록했다.

출처=JTBC 토일드라마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

앞서 이의영은 비즈니스 미팅이 소개팅으로 꾸며진 사실을 뒤늦게 알았고, 회사로부터 휴가를 권유받았다. 이 휴가 동안 이의영은 송태섭의 목공 스튜디오 ‘HOME’에서 오붓한 데이트를 즐기며 송태섭과 함께하는 순간들이 가장 행복하다는 것을 깨달았다.

이의영은 바빠진 후배 정현민(정혜성 분)을 돕기 위해 속초 출장길에 올랐으며, 송태섭이 일정이 끝나는 시간에 맞춰 합류하며 두 사람은 첫 1박 2일 여행이라는 새로운 추억을 쌓았다. 속초에서 업무를 마친 이의영과 송태섭은 맛집에서 정현민과 임승준(주연우 분)을 우연히 마주했으며, 이후 관람차 데이트를 즐기며 하루를 가득 채웠다.

그러나 호텔 체크아웃 중 이의영과 송태섭 앞에 아버지 이태성(박윤희 분)이 나타났다. 성격 차이로 별거 중인 이의영의 부모님은 어색하게 대면했고, 이태성은 “어떻게든 너와 엄마의 곁을 지켰어야 했다”는 의미심장한 말을 꺼냈다. 서울로 돌아온 이의영은 송태섭을 배웅해주던 찰나를 어머니 박정임(김정영 분)에게 들켰고, 박정임은 정식으로 인사하는 자리를 마련해달라고 요청했다.

대망의 식사 날, 송태섭은 박정임에게 잘 보이기 위해 선물을 구매하는 등 만반의 준비를 했다. 이의영은 박정임에게 송태섭을 다정하게 대해달라고 거듭 부탁했다. 그러나 초인종이 울리고 이의영이 현관문을 열자 송태섭이 아닌 이태성이 모습을 드러냈다. 박정임의 표정은 순식간에 굳어졌으며, 이태성은 뒤이어 도착한 송태섭에게도 반가운 인사를 건네며 긴장감을 드높였다. 한지민, 박성훈, 김정영, 박윤희의 4자 대면이 펼쳐진 가운데 이의영과 송태섭의 연애 전선이 무탈할 수 있을지 다음 이야기가 궁금해지고 있다.

이 드라마는 네이버웹툰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을 원작으로 하며, 매주 토요일 밤 10시 40분, 일요일 밤 10시 30분에 방송되고 OTT 플랫폼 티빙에서도 단독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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