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스마트팜 혁신 진로 캠프 3종 도입
미주교육문화진흥회가 AI·스마트팜 혁신 진로 캠프 가운데 ‘팜타스틱’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미주교육문화진흥회
㈔미주교육문화진흥회(대표 정영옥)가 미래 인재 양성 위한 ‘인공지능(AI)·스마트팜’ 혁신 진로 캠프 3종을 신규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4차 산업혁명 핵심 기술을 청소년 눈높이에 맞춰 재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중학생 대상 ‘AI작전실’과 ‘팜타스틱’, 초등학생 대상 ‘팜앤펀’으로 구성해 미래 사회 핵심 산업을 입체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AI작전실’은 학생들이 가상의 AI 요원이 돼 알고리즘 비밀을 풀어나가는 스토리텔링형 캠프다. 미션을 수행하는 동안 AI 원리를 자연스럽게 습득할 수 있다. 아울러 단순 이론 교육에서 벗어나 학생들이 사건을 해결하는 과정에서 AI 관련 진로에 대한 흥미와 적성을 발견하도록 돕는다.
‘팜앤펀’은 첨단 기술을 접목한 농업 현장을 미리 경험하는 미래 농부 체험 과정이다. 드론·로봇 등 미래 산업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팜 농사를 체험하면서 먹을거리 문제 해결 과정을 통해 농업 중요성을 깨닫고 기술과 농업을 결합한 새로운 미래 직업군을 탐색한다.
‘팜타스틱’은 농업 가치와 경제적 협동 원리를 배우는 융합형 캠프다. ‘농업이 없는 세상’을 가정해 문제를 인식하고 원리를 파악한다. 무엇보다 팀별 농업협동조합을 설립하고 팀워크를 통해 농협 역할을 이해하고 농업 산업의 무한한 가능성을 확인하는 실전형 교육 기회를 제공한다.
신규 진로캠프 콘텐츠에 대한 문의와 신청은 미주교육문화진흥회 누리집(mijuedu.koweb.co.kr)에서 할 수 있다.
정영옥 대표는 “이번 캠프는 청소년이 AI와 스마트 농업이라는 미래 사회 핵심 열쇳말을 본인만의 스토리로 소화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급변하는 미래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창의적인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혁신적인 교육 콘텐츠 개발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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