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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미래에셋자산운용, 주택도시기금 여유자금 전담운용기관 1위 선정

ㅣ미래에셋자산운용이 국토교통부가 주관한 ‘2026년 주택도시기금 여유자금 전담운용기관’ 종합 1위로 선정됐습니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향후 공적 OCIO(외부위탁운용관리)시장 성과를 바탕으로 향후 민간 외부위탁운용관리시장에서도 경쟁력을 확보하겠다는 의지를 밝히고 있습니다.

미래에셋자산운용, 주택도시기금 여유자금 전담운용기관 1위 선정

인더뉴스 박호식 기자ㅣ미래에셋자산운용이 국토교통부가 주관한 ‘2026년 주택도시기금 여유자금 전담운용기관’ 종합 1위로 선정됐습니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향후 공적 OCIO(외부위탁운용관리)시장 성과를 바탕으로 향후 민간 외부위탁운용관리시장에서도 경쟁력을 확보하겠다는 의지를 밝히고 있습니다.

주택도시기금은 국민 주거안정과 도시재생 사업 등을 지원하기 위해 조성된 정책기금입니다. 이번 선정은 기존 업권별 분리 방식에서 벗어나 자산운용사와 증권사를 통합해 평가하는 방식으로 처음 진행됐습니다.

미래에셋자산운용 관계자는 "대형 자산운용사와 증권사들이 치열하게 경쟁을 벌인 가운데 탁월한 글로벌 자산배분 역량과 고도화된 IT 인프라, 체계적인 위기관리시스템을 앞세워 종합 1위로 선정됐다"고 전했습니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지난해 기획재정부 주관 ‘연기금투자풀 주간운용사’ 선정에 이어 국내 최대규모 공적 OCIO(외부위탁운용관리) 사업에서 2년 연속 1위를 기록했습니다.

회사 관계자는 이와 관련 "지난해 연기금투자풀 주간운용사 선정에 이어 올해 주택도시기금 전담운용기관까지 1위에 오르며 공공 OCIO 시장 경쟁력을 다시한번 입증했다"며 "특히 글로벌 분산투자 역량과 시장 변동성 대응체계를 기반으로 공공기금 운용 경쟁력을 강화해 왔다는 평가"라고 의미를 부여했습니다.

이번 선정은 국내 OCIO 시장에서 자산운용사의 경쟁력이 확대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라는 평가도 나옵니다. 자본시장연구원이 올해 발간한 ‘OCIO 시장 확대와 수탁운용사 대응 전략’ 보고서에 따르면 국내 OCIO 시장에서 자산운용사 비중은 2022년 71.6%에서 2025년 82.8%로 확대됐습니다.

미래에셋자산운용 관계자는 "이번 연속 1위 선정이 향후 빠르게 성장할 민간 OCIO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이와 관련 올해 본격 도입되는 기금형 퇴직연금 제도는 OCIO 시장의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이 관계자는 "기업과 근로자가 장기 운용 역량과 안정성을 갖춘 운용사를 중요하게 평가하는 가운데,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연기금투자풀 주간운용사와 주택도시기금 전담운용기관 선정 등을 통해 공공부문에서 검증된 자산배분 및 리스크 관리 역량을 확보했다는 평가"라며 "또한 글로벌 분산투자 경험과 맞춤형 운용·컨설팅 역량을 기반으로 향후 민간 퇴직연금 OCIO 시장에서도 경쟁 우위를 이어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에 대해 이정민 주택도시기금운용부문 대표는 "연기금투자풀에 이어 주택도시기금 전담운용기관 선정 평가에서도 1위에 오른 것은 글로벌 분산투자와 철저한 리스크 관리를 중심으로 축적해 온 운용 역량이 다시 한번 인정받은 결과"라며 "국민의 소중한 자산을 안정적으로 운용할 수 있도록 책임감을 갖고 기금의 장기 성과 제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기금형 퇴직연금 등 새롭게 성장하는 민간 OCIO 시장에서도 차별화된 운용 역량을 기반으로 경쟁력을 지속 강화해 나가겠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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