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타임스]미래에셋자산운용은 ‘TIGER 배당커버드콜액티브 ETF(472150)’ 순자산이 1조원을 돌파했다고 16일 밝혔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15일 종가 기준 ‘TIGER 배당커버드콜액티브 ETF’의 순자산은 1조 153억 원이다. 연초 2,400억 원 수준이던 순자산은 약 4배로 확대됐다.
해당 ETF는 국내 주식에 투자하는 액티브 커버드콜 ETF다. 2025년 하반기 운용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 상반기에도 매월 최대 2% 수준의 특별 분배금을 지급하고 있다. 최근 3월 분배율은 2.05%를 기록했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매월 15일 분배형 커버드콜 상품을 보완적으로 활용할 경우 월 2회 배당 포트폴리오 구성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매월 15일 분배를 실시하는 TIGER의 대표 커버드콜 상품으로는 ▲TIGER 200타겟위클리커버드콜(0104N0) ▲TIGER 미국배당다우존스타겟커버드콜1호(458750) ▲TIGER 미국테크TOP10타겟커버드콜(474220) ▲TIGER 미국AI빅테크10타겟데일리커버드콜(493810) ▲TIGER 미국배당다우존스타겟데일리커버드콜(0008S0) 등이 있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오는 21일에는 'TIGER 반도체TOP10커버드콜액티브'를 상장한다. 이 ETF도 매월 15일 분배를 실시한다.
미래에셋자산운용 ETF운용본부 정의현 본부장은 “‘TIGER 배당커버드콜액티브 ETF’는 변동성 장세에서도 능동적인 운용을 통해 안정성과 수익성을 동시에 고려할 수 있는 상품”이라며 “2026년 상반기에는 월 최대 2% 수준의 분배금을 지급하고, 정기적인 분배를 통해 투자자에게 지속적인 현금흐름을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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