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타임스]미래에셋자산운용은 ‘TIGER 미국우주테크 ETF(0183J0)’가 순자산 5000억원을 돌파했다고 7일 밝혔다.
지난달 29일 기준 상장 12영업일 만에 달성한 성과로, 국내 상장 해외주식형 ETF 가운데 최단 기록이라고 미래에셋은 설명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6일 기준 해당 ETF의 순자산은 5205억원으로, 상장 당시 308억원 대비 약 17배 증가했다. 지난달 14일부터 이달 6일까지 국내 상장 미국 우주 테마 ETF로 유입된 개인 순매수는 총 6247억원이다. 이 가운데 4434억원이 이 ETF에 집중됐다.
김남호 미래에셋자산운용 글로벌ETF운용본부장은 “미국 민간 우주 산업이 본격적인 확장 국면에 진입한 만큼, 산업 성장의 과실을 효율적으로 담아낼 수 있는 선도 기업 중심 포트폴리오에 대한 투자자들의 선택이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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