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전북신문]
미래에셋자산운용이 제3금융중심지 후보지인 전북혁신도시에 전주사무소를 열었다.
이준용, 최창훈 대표이사 등 임직원들은 지난 16일 현지에서 전주사무소 개소식을 갖고 이 같은 사실을 알렸다.
개소식은 고정삼 전북자치도 경제부지사, 김은주 전주시 경제산업국장, 김성주 국민연금공단 이사장 등이 참석해 축하했다.
고 부지사는 “장기적으로 국민연금과 깊은 신뢰를 쌓아온 글로벌 운용 역량의 미래에셋자산운용이 전주에 거점을 마련하게 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앞으로도 민간 금융기관들이 전북에서 안정적으로 사업을 운영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해 지역 금융생태계의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로써 올들어 전북혁신도시에 입주한 국내외 금융사는 모두 36개사로 늘었다.
/정성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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