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외무장관 "미국과 협상은 없지만 메시지는 교환 중"
트럼프, 호루므즈 개방 없이도 종전 선언할 가능성 여부 주목
이런 가운데 한국시각 1일 새벽 3시 29분 기준
국제 유가 하락하고, 미국증시 4대 지수는 급등 중
또한 이런 가운데 공포지수는 무려 13.85%나 낮아지며 폭락
이 시각 메타, 알파벳, 엔비디아, 테슬라, 아마존, MSFT, 애플 등
매그니피센터 7(M7), 즉 7대 빅테크주 모두 뛰며 증시 급등 주도
미국 원유 펌프잭. /사진=AP, 뉴시스
[초이스경제 최원석 기자] 31일(미국시간) 뉴욕증권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장중(한국시각 1일 새벽 3시 29분 기준) 뉴욕증시에서 국제유가 하락 속에 4대 지수가 일제히 급등 중이다. 이 시각 7대 빅테크주를 일컫는 매그니피센트 7(M7) 주가가 껑충 오르며 주요 지수를 견인 중이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종전 선언 기대감 속에 이같은 흐름이 전개되고 있다.
이 시각 우량주 중심의 다우존스 지수는 4만6199.62로 2.18%나 치솟은 채로 거래되고 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종합 지수는 2만2158.27로 3.43%나 솟구친 채로 움직이고 있다.
대형주 중심의 S&P500 지수는 6501.99로 2.49%나 높아진 채로 움직이고 있다.
중소형주 중심의 러셀2000 지수는 2484.15로 2.91%나 상승 중이다.
이 시각 메타 플랫폼스(META, +6.51%) 구글의 모기업 알파벳A(+5.02%) AI칩 대장기업 엔비디아(+4.98%) 미국 전기차를 대표하는 테슬라(+4.56%) 아마존닷컴(+3.90%) 마이크로소프트(MSFT, +3.07%) 애플(+2.72%) 매그니피센트 7 주가가 일제히 뛰어 오르며 증시 급등세를 주도하고 있다.
이 시각 5월 인도분 미국서부텍사스산원유(WTI CRUDE) 가격은 배럴당 101.35 달러로 1.49%, 5월 인도분 ICE 브렌트 크루드 가격은 배럴당 103.92 달러로 3.23% 각각 급락한 가운데 뉴욕증시가 급등 중이라고 미국 경제방송 씨엔비씨가 전했다.
이 시각 뉴욕증시 급등 속에 공포지수로 불리는 CBOE VOLATILITY INDEX는 26.37로 13.85%나 낮아지며 폭락 중이다.
금융시장 전문가이면서 씨엔비씨 기고자로 활동 중인 제프 킬버그는 "알 자지라에 따르면 이란 외무장관은 '직접적인 협상은 이뤄지지 않고 있지만 미국과 메시지는 교환하고 있다'는 말을 하는 가운데 유가가 떨어지면서 장중 뉴욕증시에 훈풍을 가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씨엔비씨에 따르면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호르무즈 개방 없이도 종전 선언을 할 가능성이 부각되는 가운데 장중 국제 유가는 하락하고 미국증시 주요 지수는 급등 중이며 공포지수는 장중 크게 떨어진 채로 움직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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