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바탕으로 전문 기자들의 검증과 분석을 거쳐 생산된 콘텐츠로, 원문은 10월 19일 블룸버그통신 기사(JPMorgan Deployed $230 Billion in First Year of Security Effort)입니다.
[서울=뉴스핌] 김현영 기자 = JP모간체이스(종목코드: JPM)가 미국의 경제 안보를 강화하는 산업에 10년간 1조5000억달러를 투입하는 계획의 첫해에 2300억달러의 자금을 집행했다.
JP모간은 19일(현지시간) 성명을 통해 에너지 자립, 방위·항공우주 등 몇몇 중점 분야에 걸쳐 주식 및 부채 금융을 제공했다고 밝혔다. 여기에는 고려아연의 74억달러 규모 테네시주 제련소, 지열에너지 개발업체 퍼보에너지(FRVO)의 기업공개(IPO), 드랙스그룹(DRX.L)의 재생에너지 기업 블루필드솔라인컴펀드 인수를 위한 부채 금융 등이 포함됐다.
JP 모간 [사진=블룸버그]
JP모간의 상업·투자은행 부문을 이끄는 더그 페트노 공동사장은 인터뷰에서 "가장 큰 교훈은 기회가 당초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크고, 과제도 더 복잡하다는 점"이라며 "해야 할 일이 많다"고 말했다.
JP모간은 오랫동안 회사를 이끌어온 제이미 다이먼 최고경영자(CEO)가 수년간 지정학적 위험을 경고해온 끝에 '안보·회복력 이니셔티브'로 명명된 이 프로그램을 출범시켰다. 다이먼은 당시 "미국이 핵심 광물과 제품, 제조업에서 신뢰할 수 없는 공급원에 지나치게 의존하게 됐다는 사실이 고통스러울 만큼 분명해졌다"고 말한 바 있다.
다이먼이 "100% 상업적"이라고 강조한 1조5000억달러 규모의 투자 약속은 원래 제공했을 금액보다 50% 늘어난 수준이다. 첫해 집행액은 초기 약정액의 약 15%에 해당하지만, 다이먼은 전체 규모가 "훨씬 더 커질 수 있다"고 언급해왔다. JP모간은 이 사업을 전담하는 35명 이상의 뱅커로 팀을 꾸렸으며, 대상 지역도 캐나다와 유럽으로 확대했다.
JP모간은 또 국가 안보에 핵심적인 산업의 기업들에 자기자본 최대 100억달러를 직접 투자하겠다고 밝혔다. 버크셔해서웨이에서 종목 선정을 담당했던 토드 콤스가 올해 초 JP모간에 합류해 이 투자를 총괄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50억달러를 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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