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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문화연예 플러스] 천경자 '시장' 경매 첫 출품

한국 화단에 독보적인 발자취를 남긴 천경자 화백의 '시장'이 경매시장에 첫 출품 됩니다.

[문화연예 플러스] 천경자 '시장' 경매 첫 출품

뉴스투데이

장유진 리포터

[문화연예 플러스] 천경자 '시장' 경매 첫 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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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12 0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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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화단에 독보적인 발자취를 남긴 천경자 화백의 '시장'이 경매시장에 첫 출품 됩니다.

1964년 제작된 '시장'은 화면 가득 인물과 사물을 배치해 천경자 화백 작품 중 보기 드문 구성인데요.

현실의 시장 풍경을 몽환적인 공간으로 재해석했다는 평을 받으며 전통 채색화 기법과 서양 회화를 결합한 작가의 전환기적 면모를 보여줍니다.

서울옥션이 이달 23일 개최하는 제193회 미술품 경매에는 이 외에도 앤디 워홀 '플라워' 연작 10점과 백남준의 작품 '세종대왕' 등 모두 127점이 출품됩니다.

지금까지 문화연예 플러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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