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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연예 플러스] 이준익 감독 숏드라마 극장서 본다

영화 '왕의 남자'와 '라디오 스타' 등을 연출한 이준익 감독이 처음으로 숏드라마에 도전했는데요.

[문화연예 플러스] 이준익 감독 숏드라마 극장서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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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연예 플러스] 이준익 감독 숏드라마 극장서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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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14 0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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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왕의 남자'와 '라디오 스타' 등을 연출한 이준익 감독이 처음으로 숏드라마에 도전했는데요.

작품이 다음 달 극장에서 공개됩니다.

"명복 엄마, 밥!"

"요리 백지증, 요리를 못하게 되는 병이죠"

"그럼 이제 다신 당신 밥을 못 먹잖아!"

이준익 감독이 만든 숏드라마 '아버지의 집밥'은,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한 작품인데요.

숏드라마로는 처음으로 극장 스크린을 통해 관객과 만나게 됐습니다.

숏드라마는 짧은 러닝타임과 세로형 화면을 기반으로 모바일에서 주로 볼 수 있는데요.

'아버지의 집밥'은 모바일 화면 속 숏폼 콘텐츠처럼 가로 폭보다 세로 길이가 더 긴 화면으로 상영되는 건 같지만, 러닝타임은 2시간 36분이나 됩니다.

작품은 가부장적인 남편 하응의 요구에 따라 평생 집밥을 만들어온 아내 순애가 사고로 요리법을 잊으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렸습니다.

장유진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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