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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연예 플러스] 록밴드 'U2', 9년 만에 정규 앨범
[문화연예 플러스] 록밴드 'U2', 9년 만에 정규 앨범
2026-09-29 0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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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미 어워즈 22회 수상에 빛나는 아일랜드 출신의 록밴드 'U2'(유투)가 오는 11월, 결성 50주년을 맞아 새 정규 앨범으로 돌아옵니다.
1976년 결성된 밴드 U2는 지금까지 15장의 정규 앨범을 통해 전 세계에서 1억 7천만 장 이상의 앨범 판매고를 기록했는데요.
U2는 평화와 인권, 자유 등 묵직한 사회적 메시지를 곡에 담아 '선데이 블러디 선데이', '원' 등 수많은 명곡을 탄생시켰습니다.
유니버설뮤직에 따르면 결성 50주년을 기념한 U2의 정규 16집이 현지시간 11월 13일 발매되는데요.
이들의 정규 앨범 발매는 9년 만입니다.
반세기 동안 멤버 교체 없이 활동하며 세계 음악 시장을 지배해 온 U2의 신보에는 모두 12곡이 수록될 예정인데요.
앨범 마지막 곡 '톤'에는 지난달 별세한 미국 컨트리 음악계 전설, 돌리 파튼의 생전 마지막 노래가 실렸습니다.
장유진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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