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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연예 플러스] 김혜자 스크린 복귀작 '여전히 찬란하게' 10월 개봉

여든이 넘은 나이에도 원숙한 연기로 주연 배우의 입지를 다지고 있는 국민 배우 김혜자 씨가 다음 달 스크린에 복귀합니다.

[문화연예 플러스] 김혜자 스크린 복귀작 '여전히 찬란하게' 10월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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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연예 플러스] 김혜자 스크린 복귀작 '여전히 찬란하게' 10월 개봉

[문화연예 플러스] 김혜자 스크린 복귀작 '여전히 찬란하게' 10월 개봉

2026-09-08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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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하루는 지독시리도 안 가는데 10년, 20년은 금방 지나더라"

여든이 넘은 나이에도 원숙한 연기로 주연 배우의 입지를 다지고 있는 국민 배우 김혜자 씨가 다음 달 스크린에 복귀합니다.

영화 '여전히 찬란하게'는 가장 빛나던 시절을 함께 보낸 친구를 60년 만에 다시 만난 '순옥'과 '정임'의 이야기를 그리는데요.

이번 영화는 '길' 이후 김혜자 씨의 9년 만의 스크린 복귀작이고요.

영화 '소풍'으로 1999년 칸 영화제 단편 경쟁부문 심사위원 대상을 수상한 송일곤 감독의 14년 만의 복귀작으로 예비 관객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장유진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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