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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채원, 비연예인과 결혼 나흘 만에 SNS 재개…명언 공유

배우 문채원이 결혼 후 처음으로 SNS에 글을 남겼다.

문채원, 비연예인과 결혼 나흘 만에 SNS 재개…명언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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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채원, 비연예인과 결혼 나흘 만에 SNS 재개…명언 공유

2026-07-03 20:37:06

[스포츠서울 | 김현덕 기자] 배우 문채원이 결혼 후 처음으로 SNS에 글을 남겼다.

문채원은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원하는 것을 얻지 못하는 것이 때로는 놀라운 행운일 수 있음을 기억하라”는 문구를 게재했다.

해당 문장은 달라이 라마의 명언으로 알려져 있다. 당장 원하던 것을 얻지 못하더라도, 그것이 훗날 더 나은 결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문채원이 결혼식 이후 SNS에 글을 올린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결혼 후 나흘 만에 남긴 게시물인 만큼 팬들의 관심도 이어졌다.

앞서 문채원은 지난달 28일 서울 모처에서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식을 올렸다. 결혼식에는 드라마 ‘악의 꽃’으로 인연을 맺은 배우 이준기, 장희진, 김지훈 등이 참석해 축하를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문채원은 지난 4월 손편지를 통해 직접 결혼 소식을 알렸다. 당시 그는 “가정을 이루고 가꾸어 갈 생각에 조금은 떨리고, 그보다는 설레기도 한다”며 “앞으로는 보다 다양한 모습으로 활동하려는 계획을 가지고 있다”고 밝혔다.

결혼 발표 이후에는 예비 신랑을 둘러싼 추측이 나오기도 했다. 문채원이 유튜브 계정을 개설한 뒤 신랑이 연하의 피부과 의사라는 이야기가 퍼졌지만, 문채원 측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부인했다.

결혼이라는 인생의 새 장을 연 문채원이 차분한 명언으로 근황을 전한 가운데, 향후 활동에도 관심이 쏠린다. khd9987@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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