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문대림 국회의원이 “이재명 정부와 함께 제주의 미래를 확 바꾸겠다”며 제주도지사 경선 출마를 공식 선언했습니다.
문대림 후보는 오늘(4일) 후보경선 사무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도민이 주인공이 되는 ‘도민주권 시대’를 반드시 열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문 후보는 “민생 고통을 해결해달라는 도민의 요구가 자신을 이 자리에 세웠다”며, 정면 돌파를 통한 위기 극복 의지를 피력했습니다.
특히 그는 개인 휴대전화 번호를 공개하며, 도민 참여형 정책 플랫폼 ‘모두의 숲’과 연계해 직접 수렴하겠다는 소통 의지를 보였습니다.
정책 기조로는 ‘도민주권 지방정부’ 실현을 정책기조로 제시했습니다.
자치와 경제 등 ‘4대 도민주권’과 AI, 미래산업 등 ‘6대 혁신성장’을 제시하며 제주 성장의 청사진을 그렸습니다.
이어 이재명 정부 및 중앙당과 긴밀히 협의해 과기원 연합캠퍼스, 4.3관련 입법 과제 등을 담당할 ‘제주지원특위’ 설치 등 중앙정부와 가장 강력하게 연결되는 도정을 만들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아울러 오영훈, 위성곤 후보에게 네거티브 중단과 클린선거협약을 제안하며, 경선 후 ‘원팀’으로 하나 될 것을 촉구했습니다.
❚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경선에 임하는 각오 전문 ❚
존경하는 제주도민 여러분.
그리고 사랑하는 당원 동지 여러분.
이제는 도민이 주인공입니다.
제주를 확 바꾸겠습니다.
이재명과 함께, 제주는 문대림입니다.
저는 오늘 벅찬 사명감을 안고 이 자리에 섰습니다.
민생의 고통, 변화의 열망, 내일에 대한 희망이 결국 저를 이 길 위에 서게 했습니다.
제주를 확 바꾸고, 도민이 제주의 미래를 결정하는 ‘도민주권 시대’를 열겠다는 간절한 바람이 저를 이 길 위에 서게 했습니다.
늘 그래왔던 것처럼 회피하지 않겠습니다. 외면하지 않겠습니다.
정면으로 제주의 위기를 반드시 해결하겠습니다.
정면승부로 경선에서 기필코 승리하겠습니다.
정책으로 경쟁하고 승부를 걸겠습니다.
이는 도민과 당원의 준엄한 명령이기 때문입니다.
저는 이미 오영훈 후보와 위성곤 후보에게 제안했습니다.
네거티브 중단을 공개적으로 약속해 주십시오.
클린선거 협약을 지금이라도 진행해 주십시오.
경선이 끝나는 다음 날 오전 10시에 함께 손을 잡고 원팀 선언을 해주십시오.
고소·고발이 난무하는 진흙탕 싸움을 끝내고, 도민의 명령을 함께 받들어주십시오.
말꼬리를 무는 정쟁을 끝내고 오직 정책의 진검 승부로 도민의 선택을 받아주십시오.
경선에 돌입하는 첫날, 저부터 실천하겠습니다.
저는 듣고 또 듣겠습니다.
도민의 마음과 당원의 마음을 직접 듣겠습니다.
010-9862-2951
제 휴대전화 번호입니다.
언제든지 연락 주십시오.
여러분의 마음을 직접 듣는 것에서부터 제주의 변화를 시작하겠습니다.
여러분이 주인공입니다.
여러분과 함께 도정을 설계하고 제주의 미래를 그리겠습니다.
제주도민의 밥상보다 중요한 이념은 없고, 제주도민의 삶보다 중요한 정책은 없습니다.
무너진 민생을 일으켜 세우고 미래 제주를 성장시켜 도민주권을 실현하겠습니다.
저는 4대 도민주권으로 ‘제주 기본사회’를 완성하겠습니다.
도민이 주인 되는 자치주권,
제주도의 성장이 도민의 지갑으로 돌아오는 경제·복지주권,
높은 물가와 배송비 부담을 줄이고 문화예술과 원도심을 살리는 문화·생활주권,
아름다운 환경을 지키고, 제주의 물과 바람으로 에너지 자립과 도민배당을 하는 자원·환경주권.
이는 위대한 제주의 회복을 알리는 출발입니다.
‘6대 혁신성장’으로 제주경제의 엔진을 켜겠습니다.
새로운 기회인 AI와 미래산업,
제주의 근간인 1차산업,
섬의 한계를 깨는 물류,
도민 배당과 자립의 에너지산업,
서귀포와 읍면의 지역균형,
스마트한 관광과 스포츠.
이는 제주의 미래 성장을 이끄는 과정입니다.
저는 이재명 정부, 민주당 지도부와 긴밀히 소통해 왔습니다.
과기원 연합캠퍼스, 박진경 방지 3법의 조속 통과, 민주당 제주지원특위 설치라는 소중한 약속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이재명 정부와 더 통하고 또 통하겠습니다.
이재명 정부와 함께 제주를 확 바꾸겠습니다.
위기의 제주를 구하고 도민 한 분 한 분이 진정한 주인공으로 대접받는 가슴 벅찬 제주도를 만들겠습니다.
그 길에 함께 해 주십시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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