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군체육회장배 민속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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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열
2026년 06월 28일 09:37
승인
2026년 06월 28일 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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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
무주군체육회장배 민속경기가 지난 26일 노창환 부군수를 비롯해 이영희 부의장, 선수 및 동호인 등 2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반딧불체육관 게이트볼장에서 개최했다.
무주군체육회가 주최하고 무주군민속경기협회가 주관한 이번 경기는 군민 화합과 우의를 다지기 위한 것으로 이날 투호, 고리걸기, 제기차기, 윷놀이 등이 펼쳐졌다.
노창환 부군수는 축사에서“민속경기는 조상들의 지혜와 멋이 담긴 소중한 문화유산”이라며“오늘은 마음껏 즐기며 서로의 정을 나누는 화합의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광부 지회장은“승패를 떠나 모두 함께 즐기는 안전하고 즐거운 대회가 됐으면 한다”며“다양한 체육 행사를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증진에 기여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종목별 시상은 다음과 같다.
투호 우승 적상면, 준우승 안성면, 공동 3위 무주읍, 무풍면, 고리걸기 우승 안성면, 준우승 무풍면, 공동 3위 무주읍, 부남면, 제기차기 우승 적상면, 준우승 설천면, 공동 3위 안성면. 무풍면, 윷놀이 우승 안성면, 준우승 무주읍, 공동 3위 설천면, 적상면이 차지했다.
/무주=이형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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