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군 통합마케팅조직 평가 최우수
지역
이형열
2026년 06월 03일 14:30
승인
2026년 06월 03일 18:36
지역
무주
무주군이 통합마케팅조직 운영 실적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인 S를 받아 도비 3,900여만 원을 확보했다.
이번 평가는 도내 13개 통합마케팅조직에 대한 조직화, 규모화, 전문화 등 산지 유통 전반의 성과를 종합적으로 심사한 것으로 군은 무주농협조합 공동사업법인을 중심으로 농가를 체계적으로 조직화 하고 반딧불 농산물 브랜드 가치를 높인 점, 공격적인 판로 개척을 통해 유통 구조를 개선한 점을 호평 받았다.
무주농협조합 공동사업법인의 지난해 농산물 취급 물량은 10,372톤으로 전년 대비 9% 성장했다.
매출 실적도 23.5% 증가한 500억 원을 달성하는 성과를 거뒀다.
신상범 소장은“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산지 유통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는 사업을 확대하고 관련 시설(APC)을 현대화 하는 등 대한민국 최고 수준의 산지 유통 중심지로 거듭나기 위해 심혈을 기울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기후변화에 대응한 맞춤형 유통 전략을 수립하고 무주반딧불 농산물이 제값 받고 전국적인 명성을 이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무주=이형열 기자
댓글
0